안녕하세요 (사)다메섹복지회 입니다.
요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바이러스 예방법에 관심이 높습니다.
※ 비누를 이용하여 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자주 손 씻기!
※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기침 예절준수!
※ 마스크 착용과 눈, 코, 입, 만지지 않기!
※ 중국 여행후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(기침, 인후통 등), 폐렴이 발생할 경우
- 보건소, 콜센터(지역번호+120 또는 1339)로 문의
- 선별 진료소에서 우선 진료받기
- 의료진에게 반드시 해외여행력 알리기
코로나19 대처법이 있어 함께 공유드립니다.
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험에서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이 절대로 필요합니다.
현재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현상에서 극명하게 보여주는 두 가지는 기저질환이 있는 노인층이 허약하다는 점과
어린아이들은 잘 걸리지 않으며 혹 걸린다 할지라도 죽음에까지 이르는 일이 없었다는 점입니다.
그 원인은 면역력에 있는 것입니다.
첫째로 물을 많이 마셔라!
어린아이는 태어날 때 몸의 70%가 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. 물은 사람의 몸에 면역력을 증가시켜 줍니다.
그런데 나이가 들수록 수분의 양이 저하되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합니다.
물은 찬 물보다 따뜻한 물이 좋습니다. 내장은 피부보다 1도 정도가 높기에 따뜻한 물은 인체에 빠른 조화를 이루며
찬 물은 면역력에 또다른 저해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.
둘째는 비타민C를 복용하라!
비타민C는 몸의 면역력을 증가시켜줍니다. 비타민C 전도사로 잘 알려진 이왕재박사에 의하면
동물은 몸에서 비타민C를 만들어내지만 인간의 몸은 그 기능이 완전히 퇴화되었다고 합니다.
따라서 평소에 먹는 채소나 과일로는 인체에 필요한 비타민C를 다 보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.
그러므로 더욱 지금 같은 코로나19의 감염을 막으려면 메가도스비타민C(고용량)복용 즉 1회 2000mg이상 1일 3회
식사 중(식후) 복용이 면역력 증진에 절대적 요인이 될 것입니다.
댓글 0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917 | 썸만 타다가 종강 때문에 끝나서 아쉬운 여대생 | 제갈태 | 2024.03.27 | 0 |
916 | 피지컬 100 시즌 2에서 간지나게 코스프레한 오타쿠의 최후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15 | 전세계 175대 한정 1억6천만짜리 마세라티 수준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14 | 한국에서 일본 붐이라는 일본 방송.jpg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13 | [단독] "수치스러워 못 버티겠다"…극단적 선택한 늦깎이 신입 공무원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12 | 맛집 사장님에게 단골 명수란..jpg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11 | MCU) 데드풀3에 해리포터 합류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10 | 월급루팡 못하는 사무실 풍경.jpg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09 | 아이유가 사용하고 있는 카드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08 |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모티브가 된 사건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07 | 야구장에서 고기 구워먹다가 경기가 일찍 끝나면 쫓겨나는지가 궁금했던 일반인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06 | 4080 SUPER 당근에 10만원에 팔아버린 아내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05 | 반다이 프라모델 신상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04 | 엄마표 소고기무국이 젤 맛있다고 먹고싶다 했는데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03 | 요즘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.jpg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02 | 불륜이 제일 많이 일어나는 곳 | 제갈태 | 2024.03.26 | 0 |
901 | 16살 어린 베트남 아내 | 제갈태 | 2024.03.25 | 0 |
900 | 최소 5명과 해본 저자 | 제갈태 | 2024.03.25 | 0 |
899 | 공문서 위조까지 하는 안산 캣맘 | 제갈태 | 2024.03.25 | 0 |
898 | '급한 불' 꺼지나 했는데...의료계 '묘한 분위기'.news | 제갈태 | 2024.03.25 | 0 |